야근이 없고 집도 가까워서 면접관인 이사님 믿고 입사를 기다렸습니다. 다른 곳 합격한 것도 거절하고 기다렸는데 이사님은 약속은 꼭 연락 주겠다고 하고 아무 연락도 없이 통보 날짜 기간만 늘려 희망고문 당했습니다. 실망이 큰 면접이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이 없어 편하게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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