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면접관님들께서 친근하게 하셨습니다. 업무적인 내용은 간단하게 설명해주셨고 복지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학교에서 어떤걸 배웠는지 물어보셨고 어떤프로그램 사용할줄 아는지. 발전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합격을 하였지만 근무지가 경북 울진이라 합격 포기를 하였지만 만약 부산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저는 무조건 회사를 다닐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편했습니다. 압박면접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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