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면담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근무했던 곳 원장님은 교육에 대한 열정이 넘치셔서 직무관련 질문들 많이 하셨어요. 시강은 투 부정사 준비해오라 해서 미리 준비해 갔고요. 또 즉석에서 바로 수업 준비하는 것도 따로 있었어요. 근데 막상 시강 시작하니 3분도 안 보고 중간에 끊으셨어요^^; 그냥 수업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보시나 봐요~
원장님과 부원장님 들오오셔서 시강 평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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