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면접 과정에서 외모와 성격에 대한 특정 기준을 요구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외모로 보면 안 되지만 제가 보는 건 타투랑 머리 길이”라며, 짧은 머리를 이유로 “아이들이 무서워한다”, “화장하거나 밝게 입으라”는 등 외모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을 하셨습니다. 머리를 기르라고도 하셨습니다.
짧은 머리로 다른 학원에서 아무 문제 없이 근무한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외모로 평가받는 듯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해당 학원은 실력이나 경력보다 외모 기준을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원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