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다 면접이었으며 기본적인 지원 동기 및 자기소개 등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중간중간 회사에 대해 아는 질문을 하였고 자신이 경험했던 활동이나 직무경험을 질문합니다. 회사가 지방에 있어도 입사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 한 30분 안으로 면접 시간이 끝나고 질문은 5개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면접관님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십니다. 본인이 긴장하지 않고 스스로 말리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입사의 열망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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