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전화와서 3~4시간 뒤에 면접 볼 수 있겠느냐고 해서 급하게 준비해서 갔습니다. 세무사님이랑 다른 세무사님 계셨고, 질문은 대표세무사님만 하셨습니다. 급여는 높았는데 바쁜 달이라(5월) 야근을 할 수 있는지 많이 여쭤보셨습니다.
인상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편한 분위기였고 대답하는 것도 경청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불합격시 연락은 안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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