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된 면접 분위기라기보다는 커피챗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턴 면접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해당 분야에 얼마나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그리고 실무적으로 잘 맞는지에 대해 질문이 많았습니다. (글쓰기와 언론에 대한 관심 정도를 확인하는 질문들이었어요.)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해 주셨는데, 미리 꼼꼼히 검토해 주신 것 같아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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