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 에프앤씨에 지원서 내고 간거지만 사실상 제이엘 안의 다른 사업국장들도 참여함. 1:다 형식으로 면접 보는 것. 회사가 계열사로 쪼개져있음. 제이엘 안에 여러 사업국+계열사 형태. 에프앤씨 대표도 명의만 대표지 회사 주인은 아님.
적극적인 성격으로 보이면 채용되는 듯. 어차피 사람을 계약직(수습 기간 3개월에는 매달 계약 갱신, 수습 이후엔 6개월 제시)으로 사람 뽑아서 일단 뽑아서 일시켜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계약 연장 안하니까 까다롭게 보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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