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면접 진행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왜 선택했는지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은 인상이 선해서 좋으십니다.
편안하게 준비해 간 대로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 딱딱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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