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게 될 팀원, 팀장, 그리고 인사팀원 총 세분이 면접에 들어오셨고 이직 사유, 직무경험 등 일반적인 면접질문이었습니다. 그 외에 개인적인 부모님 직업, 가정환경 등 업무외 불필요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사팀 분이 "거의 70 ~80 프로 합격이다. " 라고 까지 말씀해놓고 뜬금없이 문자로 추가 한명 면접 더 보고나서 연락준다고 하더니 불합격 문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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