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영작 테스트(이메일로 외국 파트너사에 자신이 새로 들어온 신입 직원임을 소개하는 상황) 후 임원진(부사장, HR) 면접 후 바로 대표 면접
저는 있는 그대로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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