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제안은 부원장이 했으나 진행하는 건 다른 직원이 했음. 시강 준비 시간은 충분히 주는데 갑자기 시강을 보러 온 직원들이 한두 명도 아닌 일곱여덟 명 가량이 몰려와서 좀 적잖게 당황스러웠음. 시강 진행하는데 반응이나 호응이 아예 없음, 티키타카나 분위기를 전혀 보지 않고 정말 말 그대로 공부를 가르치는 부분 하나만 딱 보기 때문에 이런 삭막한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별로 추천되지 않음.
앞서 언급했듯 시강할 때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우루루 몰려오고, 시강할 때 호응이나 반응이 진짜 거의 없어서 되게 삭막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이 점 꼭 감안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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