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1명 면접관 2명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질문 대부분 직무에 관련된 기술 면접, 인성적인 문제,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고 회사에 대해 자부심과 직원 복지에 신경 쓰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쉬운 편이었고, 1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던 지금까지 봤던 면접 중에서 가장 길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느낌보다는 중소기업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 있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은 사실상 준비하라는 이야기가 없었고 생각지 못한 질문이었지만,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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