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지원 동기, 업무에 대한 이해, 스트레스 관리법(?), 이전직장 퇴사 사유 또는 이직 사유, 이력서 날짜 텀이 길면(?) 그땐 뭐했는지 질문 등 여러 질문들이 있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는 2:6 면접으로 진행이 됐는데 긴장되긴 했지만 면접관들이 미소를 머금은 상태로 질문을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고 만들어낸 답변이 아니라면 충분히 쉽게 답변히 가능한 질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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