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pt 발표함. 해당 직업의 자질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하심. 직무 이해도, 전공 지식 깊이 확인함. 프로젝트 몇 개 들고가면 해당 프로젝트들의 방향성과 깊이 평가함.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애매하다 싶으면 내리깎기식 비난, 자질에 있어 현실적인 조언을 몇십분 듣고왔습니다. 여러모로 저어엉말 좋은 면접 경험이었어요
매우 딱딱한 분위기.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경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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