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 대학교에서 실습으로 왔기 때문에 면접이랄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팀원과 부딪히는 것은 성격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성격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그것 또한 고쳐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 받아들이는 용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