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왔던 경험과 프로젝트 기반의 질문이 대부분이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가 아는 만큼 솔직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말 다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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