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서 같이 면접 진행했고 면접관님들은 약 4-6명 정도였습니다. 압박 면접의 느낌은 전혀 없었고 계셨던 면접관 분들 중에 질문이 하나도 없던 분도 계셨습니다. 면접관 수가 많아 다소 긴장됐지만 면접 분위기 자체는 크게 빡빡하지 않았습니다.
자신감만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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