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3, 지원자 2 형태로 실시했고 시작부터 사담을 통해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준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사담중에 툭툭 질문을 뱉는데 분위기가 좀 편해졌다고 거기에 낚이면 나가리.. 분위기 좋고 사람 좋아보인다고 절대 쉬운 면접이 아님을 느낌. 오히려 이런 면접이 더 어려운 것 같다.
방심하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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