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어렵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무언가 끄집어 내려고 하는 면접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이 대다수입니다.
작년 2018년도 하반기 체험형 인턴은 미달된 지역이 많아서 면접이 크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작년에는 인턴 기간 동안 오버홀 기간이어서 3개월간 공부할 시간 없이 일만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반기에는 오버홀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전기팀이었는데 모든 과장님들께서 잘 대해주셨습니다. 적응 못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생각보다 3개월짜리 방을 얻는 게 힘듭니다. 합격하시고 시간이 여유 있다면 미리미리 움직여
방을 구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년은 160만 원이었는데 세금 내고 대략 145만 원인가 받았습니다.
정신만 바짝 차리면 다치는 일 없습니다. 한눈만 팔지 마세요. 하라는 것만 하세요. 더 시키지도 않습니다.
인턴이라.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