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데 어렵고 재밌는데 그만두고 싶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르바이트하면서 보람과 재밌는 걸 느끼고 싶다. 하면 아웃백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여기 아니어도 괜찮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럼에도 아웃백은 재취업률이 높습니다. 그냥 개인의 즐거움으로도 많이 온다는 거죠. 그걸 아웃백 스스로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즐겁게 아르바이트하려고 왔다. 하는 게 보이면 거의 좋게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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