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규모는 작지만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아요. 면접도 압박면접 그런 거 없이 편안하게 진행됐어요. 그리고 직무환경 관련도 상세하게 얘기해 주는데, 회사가 절 속이지 않고 정직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무례한 질문(정치성향 등)도 없었네요. 그냥 본인이 잘 적응할 할 수 있다는 걸 어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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