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포지션 제안을 통해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면접 일정에 대한 논의가 통화로 진행되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면접은 임원 및 팀장급?으로 면접관 3: 지원자 1로 구성되었습니다.
경력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전체적으로 직무 관련 질문에 대한 난이도는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 분들의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면접 결과는 1개월 가량 이후에 나왔었습니다.
제시해준 연봉이 희망연봉에서 많이 깎인 금액으로 제의를 했었는데, 이전 직장 연봉보다도 낮은 금액으로 제시하셔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전 직장의 연봉 정도보다 높게 주기만 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했을텐데, 아쉬웠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