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이력서 열람 하더니 문자로 면접 일정 잡은 뒤 다음 날 월요일 오후에 바로 면접. 면접 장소 도착 후 아마도 대표로 보이는 사람과 1:1로 면접 진행 하였음. 그런데 면접 질문이 엄청나게 쓸데 없는 질문을 받아서 매우 난감했음. 질문 받자마자 면접 질문으로 이게 맞나? 싶을 정도... 듣자마자 말문 막힘.
특이하게 면접 분위기는 편했으나, 면접 질문이 너무 쓸데없어서 답변할 가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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