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에 실장님을 뵈었고, 다시 원장님과 이야기 하였습니다. 내일채움, 연봉, 휴무 등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원장님께서 친절하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웃으면서 면접 봤고 무거운 마음으로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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