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에서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두 가지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토론면접보다 인성면접에서 합격의 당락이 결정될 것 같다. 실제 사장님도 들어오셔서 면접을 봤고, 진짜 인성면접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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