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일에 회사 방문 했으나 면접 준비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아서 좁은 탕비실에서 대기해야 했음. 다른 지원자와 착각한 것인지, 어제 면접취소하지 않았냐는 질문이 1번 질문이라 더 당황스러웠고 제출한 서류도 제대로 읽지 않은 티가 많이 났음. 채용담당자의 대처도 아쉽고, 면접관의 태도와 질문도 상호존중이 없어서 시간 낭비한 기분이었음.
면접 보러 가기 전, 취소된 거 아닌지 미리 확인 연락을 따로 취해야 할 것 같은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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