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원자) 대 3(면접과) 으로 진행됐으며 전체적으로 긴장을 풀어주려는 분위기였다 자기소개와 같은 형식적인 질문은 패스했으며 직전 회사에서 근무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물어봤다 또한 거리가 멀었던 경우라서 괜찮은지 면접 마지막까지 재차 물어보셨으며 끝으로 궁금한 점은 없는지 여쭤보셨다. 1차 면접 합격 후 인적성 검사를 보는데 그건 실무자들 보다 임원분이 보시는 것이였다. 딱히 합격 여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
밝은 분위기인 사람은 강조하고 잘 웃는걸 좋아하셨다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자신감이 있고 외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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