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대표님과 상무님. 이력서를 중심으로 가족, 학교, 주량이나 회식에 대해 물어보심. 자기소개나 장점 등 어필할 시간도 주시고 질문 기회도 있음. 약속 있는 날 회식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급한 일은 대표님 양해를 구하고 그 외엔 회사에 따르겠다고 답한 게 두고두고 아쉬움. 무조건 간다고 할걸.. 전체적으로 편한 분위기
편한 분위기입니다. 경력 외 인성 관련 질문이 많은 편인데 무조건 긍정적으로 회사에 따르겠다고 어필하시는 게 좋을듯하네요. 떨어져서 너무 아쉬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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