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안에 들어갔을때 면접관 세분다 인상이 좋았습니다 사람 좋은게 딱 티난다고 하나요 면접을 너무 못봐서 비록 면접은 불합격했지만 교통비도 챙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면접보러오신분들이 40대 50대 쯤 되어보이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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