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두 명이랑 면접 진행하였음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음 야근/철야가 많다고 지속적으로 말함 막차가 몇시까지 있냐고 반복적으로 걱정하였음 복지에 이른 퇴근이 있지만 그걸 지키지 못하는 것 같음 젊은 분위기의 회사 면세 대표적으로 뭐가 있냐 물어봐서 화환, 수돗물, 문화생활(티켓), 대중교통 말했더니 본인 생각엔 아닌 것 같다고 미가공식료품이라고 했는데 집에서 찾아보니 내가 말한 것들 다 면세여서 걍 웃겼음ㅋ ㅋ
꼭 다니고싶은 회사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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