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디자이너 면접이랑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포트폴리오를 면접장에서 확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얼굴을 크게 찡그리는 모습이 기억에 남음. 끝나고도 기분이 이상했던 면접이었음
원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는 것 같으니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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