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면접관 분들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회사에 관심 있는 걸 보이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