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어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간단한 대화와 지문 읽기와 해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후에 한국인 면접관 2명과 한국어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처음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안내를 잘못해주셔서 면접장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서 면접을 보러오지 않냐는 전화가 오는 등 혼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공백기 관련하여 위와 같이 질문하셨고 "결국 아무것도 안한거네요","공백기가 있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며 면접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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