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후 일주일 뒤에 저녁 8시 다되서 사무실 전화로 부재중 전화가 왔었고 다음날 사무실로 여러번 전화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고 저녁 6시쯤 다시 전화가 와서 다음날 면접 봤습니다. 대표로 보이는 사람과 인사이사님과 면접 봤어요.
면접관분들이 실무를 잘 몰랐고, 이런 면접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면접이었어요. 구인공고와 실제 담당하게 될 업무가 좀 달랐고, 입사하게 되면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알아서 일을 해야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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