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면접관 두 명 들어왔고 시강-문법, 독해 먼저 함. 2개 하는데 20분 쯤 걸림. 공고에 초등파트 2-7사이라 애매하게 되있길래 확인차 초등파트 2-7시 지원할건데 가능하냐 물었는데 파트, 전임 모두 괜찮다고만 함. 2시에서 7시 사이에 출퇴근 시간이 유동적인건 상관없음. 근데 일하는 시간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데 몇 시간 일한다를 정확히 공고에 올리거나 방문 전 알려줬음 헛걸음할일 없었음. 시강 후에야 초등은 7시까지가 아니라 다섯시 인지 다섯시 반쯤 끝난다함. 공고에 몇시 사이라고 정확하게 올리진 않았지만 시수가 너무 적어 실망함. 뽑을 맘도 없는지 시급 얘기까진 가지도 않았고 형식적으로 언제까지 연락주겠단 말도 없어 내가 걍 물어보고 나옴. 허구한날 사람 뽑는 이유를 느끼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