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경직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자의 경력을 깎아내리는 듯한 태도와 말투, 직무에 대한 몰상식함, 그럼에도 희망연봉은 맞춰줄 수 없다는 의사표현만은 아주 명확하셨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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