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해 6명이 같이 면접을 봤습니다. 난이도가 쉽다고 들었지만 나름 질문을 많이 준비하고 갔는데요. 면접관이 6~7명 정도 앉아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던 것 같아요. 질문이 정해져 있다기 보다 면접관 분들이 서로 질문을 떠넘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에는 직무에 관한 질문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면접 환경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곳 같아요. 준비했던 질문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자기소개가 당연히 나온다고 들어서 준비해갔는데 면접에서는 묻지 않더군요. 준비했던 질문이 나오지 않았고 직무에 관한 세부적인 정보를 묻는 질문이 많았어요. 준비하시는 직무에 관해 확실히 알고 공부하시길 권해드려요.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