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열람이후 당일 면접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가서 했던 건 거주지가 어디인지 너무 멀다고 했고 직전 연봉 얼마인지 물은 후 직전 회사는 왜 관뒀는지를 묻고는 면접이 끝났습니다 면접을 많이 다녔지만 아무 설명도 없이 거주지와 직전 연봉만 묻고 끝나는 면접은 처음이었고 탈락 연락도 20~30분 안으로 바로 왔습니다 이럴 거면 부르지 않는 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집이 먼 만큼 고생해서 갔는데 면접은 30분도 되지 않고 매장이나 회사소개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면접보단 사람 놀리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