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실시되었고, 면접일에 관해서 사람인이 아니라 직접 전화로 통보받았습니다. 전화주신 시간대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같은 번호로 짧은 시간에 10건 가까이 되게 전화주셔서 놀랐습니다.
면접에 임하신 분들의 말이 조금 정제되지 않고, 많이 솔직하신 것 같습니다. 다소 놀랄 수 있겠지만, 요약해서 다시 질문드려도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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