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부담없이 진행이 되었고, 2차 1:4로 영어 면접을 본 뒤 임원진 면접으로 넘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팀별로 시간 분배가 되어있어 체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어 면접은 난이도를 골라 질문 2~3개에 대답하면 되었고, 임원진 면접도 이력서 내용 바탕으로 대답 준비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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