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1:1 면접 진행했습니다. 원장님 인상 좋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그 자리에서 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면접 본 자리에서 합격통보 출근 약속하고 기존에 다니던 곳 퇴사 진행 했습니다. 그런데 출근 이틀 전 합격 취소 통보 받아서 하루아침에 저만 직장 잃은 사람 됐네요. 직원이 된 후는 몰라도 그 전까지는 사람을 소모품 취급 하는구나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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