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면접 방식은 없고 면접관 2분과 지원자인 저로 진행했습니다. 시간 맞춰서 도착했고 벨 누르고 기다리면 한 분이 오셔서 자리 안내해주십니다. 물이나 음료 물어봐주시고 친절하셔서 긴장이 좀 풀어졌습니다. 지원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나오는데 이력서에 기술에 대한 장단점이나 사용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써놓거나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질문의 공통점이 왜 이 기술을 썼고 장점 단점 물어보고 어려운 점을 물어봤습니다. 질문 하나에 답을 하면 꼬리 질문이 계속 이어져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20분 동안 20개 가까이 질문이 들어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지원동기에 대해서 여쭤보지 않았고 비전공자인데 개발자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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