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대표와 1:1 진행하며 질문보다는 사담과 일방적인 하소연이 길고 질문의 답변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셨어요.
면접시간이 굉장히 긴편이고 소통이라기 보다는 일방적인 혼잣말이 길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직원들에 대한 불만, 하소연, 회사의 제품과 관련없는 사담 등이 많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급여에 대해서는 면접때에도 알려주지않고 입사시 며칠있다가 협의하려 함으로 면접때 면접자가 먼저 급여얘기를 하여 협의해야 합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전문용어나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면 대화가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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