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경력영어강사 공고에서 1,2차 면접예상하고 면접참가함
원장님 1. 자기소개하라고 시킴, 한글로 자기소개
2. 약 40여분간 면접
3. 공고에 없던 시강하자고 함-면접 다음날 오전 9시 7세반 아이들 대상 동화책원어수업10분, 중학생대상 to 부정사 수업10분 원함. 시간이 너무 일러 시간 조절요청 말씀 드렸으나 그때 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시간 조절불가했음.
3. 줌으로 오전 9시 30여분정도 시강함
4. 시간후 질문하심-파트가능한지, 급여는 얼마원하는지 물어보심. 공고대로 풀타임 원한다고 답변하고 급여는 공고선으로 답함
5. 질문요청하셔서 언제쯤 합격여부 알수 있냐고 하니 정확한 답변없었음. 당장 선생님이 필요하진 않다고 함
느낌-원장님과 의견, 시간조절 불가해보임. (공고에는 없음)시강있으니 면접 때 준비하거나 유선상 시강 확인하고 가면 면접과 시강 한번에 할 수 있을 것 같음. 친절하지 않고 불친절하지 않고 건조함. 모집공고가 오랫동안 올라와 있음. 당장 강사가 필요하진 않다고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