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로 나누어서 봤음. 1차에는 각 부서의 팀장님 2명 면접자 3명. 분위기는 나름 편안했음. 압박질문 없고 나의 생각, 내가 이 일에 얼마나 열정적인지 중점으로 봤음. 2차는 총지배인님, 부총지배인님 면접. 분위기는 그렇게 편하진 않지만 딱히 불편할 정도는 아님. 좀 더 구체화된 질문들을 받음. 최근 호텔업계의 문제점 등..
팀장면접은 편안, 총지밴 부총지밴 면접은 까다롭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꼬리 질문이 많이 없기 때문에 준비만 잘 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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