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원분과 실무진 2명과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허나 경력직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한 곳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직무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몇 가지 했고,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회사에 대해 알고 왔는가를 물어봤는데 이 부분을 꼭 잘 대답해야 합니다.
분위기는 자유롭고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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