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입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경험을 묻고, 약간의 CS질문이 있었으나 기본적인 질문 위주였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인성 면접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회사의 문화와 어울리는 인재인지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꼬리 질문이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자신의 경험 속에서 사용할 만한 경험, 그리고 그 경험에서 배운 것과 나의 강점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면, 어떠한 질문을 받더라도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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