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 팀장 3명과 정제 팀장 3명 총 6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고 면접자들은 5명이었는데 많으면 6~7명까지도 본다고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자소서랑 직무 지식관련 질문들이 많았고 저는 자소서 위주로 받았어요(경험, 사례) 긴장하고 미숙한 탓에 잘 대답은 못했기에 아마 떨어질것같아요. 질문 난이도는 생물 전공하셨으면 무난하게 진행 할 것 같은데 공정 흐름정도는 잘 파악하고 있어야해요
상당히 경직되고 깐깐한 분위기 웃어주시는 분 없이 진지하게 진행하서 숨막힙니다. 청심환 드시고 자기소개나 마무리 발언 등 외울 수 있는것은 끊임없이 계속 외우세요. 자다가 누가 깨워도 대답 할 수 있게 해야 면접장에서 제대로 할까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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