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아웃소싱업체를 통하여 면접날짜와 시간을 조율해서 면접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1. 면접 방식 : 대표이사와 의장
사전통보가 이렇게 왔지만 막상 면접장소에 가서 대기하고 대표이사장실에 갔더니, 담당 비서가 막았고 저를 안내해준 직원을 불러서 애기를 하더니, 다시 면접 대기 장소에서 20분 가량대기 후에 갑자기 팀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본인이 면접을 먼저 보겠다고함(현재 팀장구인 공고 올라와있음)
2.면접(팀장)
본래 자기가 면접할게 아니기에, 제 이력서에 대하여 사전에 읽어보지 않음. 그 자리에서 읽어보고 질의 답변 함. 자기도 취업한지 얼마 안됐다고 함(이상한 점은 현재 팀장 구인이 사람인에 올라와있음). 그리고 마지막 결정은 대표가 할테니 면접 잘 보라고 하고 면접 끝.
3.통보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직원이 오더니 대표이사 회의가 있으니, 그만 가고 된다고 함.
느낀점:
대표자가 면접일에 회의가 잡혔으면, 사전 통보라도 해주던지 하시지 면접자의 개인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듯 보였고,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은 전해야 사람된 도리가 아닌가 싶은데, 그런말 하나 없이 그냥 가시면 된다고하는게 면접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됨.
